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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울 목사님..ㅎ 주님안에서 기뻐뛰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우리가 보기에도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쓰시는구나... 마치 주님께서, 내가 기뻐쓰는 자의 모델이니.. 다들 보거라.. 그렇게 귀히 쓰임받는 분을 제가 목숨 다하기 전에 보고 배우게 하시니...ㅎ   그 은혜가 차고 넘칩니다. 새로남을 만나, 하나님의 보배로운 종을 만나.. 제 삶에도 이런 귀한 만남이 있게 하시니...   그 은혜가 차고도  넘칩니다.            하늘은 아십니다. 왜 당신을 부르셨는지.../ 그 광야에서 수십년을/  당신의 부름을 위해../ 피를 토해내며 당신을 찾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다./ 목숨걸고 깃대를 높이 들어/ 사지가 떨어져 나가는 그 고통조차.../ 주님은 아십니다. 왜 당신을 부르셨는지.            
목사님을 그리며 주님 마음으로 상상해봅니다. 영원한 주님의 전사, 영원한 오른팔..ㅎ 저도 주님의 오른팔이면 얼마나 좋을까... 훌륭한 전사에 살짝 묻어 가렵니다~^^ 목사님의 주님사랑에 제 맘도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 가운데.. '당신'이 네번 나오는데, 그 대상을 혼동하시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