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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삶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 까지도 저에게 소중한 가르침 이요 크나큰 영향력 그 자체 입니다. 기대에 부응치 못하는 저의 삶의 부끄러움은 뒤로하고 이 모습 이대로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기 원합니다. 목사님의 변함없는 목양일념과 정도목회를 통해 대전과 충남과 대한민국의 영적 각성과 부흥이 해일처럼 일어나 전국이 은혜로 덮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 그리고 두 아들의 행복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내 마음을 꽉 채우고 계신 스승님이 계셔서 행복한 제자가 스승의 주일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변함없는 거목으로 계셔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