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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의 마지막 날인데 ...
저는 오늘 오정호 목사님의 사랑을 또 늦게 발견하였습니다.
지난 해 , 12 월에 목사님은 제게 큰 사랑을 배풀어주셨네요
제가 늦게 발견하였습니다.  
선교비 백만원 ^^ 큰 사랑에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선교주일 강사로 초청해 주셨는데,  
제 건강이 안좋아서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목사님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서 건강을 회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주일 낮 예배나 오후 선교헌신예배때는
가서 주님의 마음을 나누고 있는데요
긴 강의는 조금 힘들어 하고 있어요
목사님  ^^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