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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담임목사님!

젊은이들을 사랑하시는, 영원한 23세 청년이신 담임목사님!
오늘 대학1부 마을모임시간에 맛있는 '상하이 스파이시'를 선물해주시어
푸짐하게 먹으며, 주신 사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한 사랑을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같은 마음을 품어주신 순장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한국에 참여하여 큰 은혜를 받고,
7월 16일 내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
'은혜의 힘을 아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련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학1부 마하나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