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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된 만남을 감사드리며 ☆

성역 10주년을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94년 11월6일 목사님 부임하시고 저희 가족들은 둘째 주에 처음 새로남 교회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의 신선함과 설교의 감동! 멋있는 목사님 모습에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초6, 중1 자녀들이 바로 이곳이라고 점을 찍을 정도로 예배의 감격이 기쁨 충만이었죠.

평신도로 등록해서 담임 목사님의 새가족 심방을 받고 10년을 동역하신 조목사님 부임인사까지

받은 행복한 평신도가 지금은 교역자로서 새로남교회를 섬긴지 7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10년을 한결같이 정도 목회의 길을 걸어오신 목사님, 사모님.

축복된 만남이 교역자로서뿐만 아니라 저희 가정에 평생축복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멘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제자훈련으로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조성희 사모님. 두분의 크신 사랑과 격려 그리고 기도에 힘입어 지금은 부족한 제가 어느덧

새로남 교회의 제자 훈련 동역자로 쓰임을 받는 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사랑 아름다운 향기로 스승님을 본받아 열정과 비전을 나누는 사랑의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혼이 미소짓는 새로남교회

만남의 축복속에 기쁨이 넘치는 새로남교회 화이팅~♡


김옥동 전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