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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처형의 신앙을 위하여...

2005.06.16 02:47

손베드로

존경하는 목사님!!
살람!!
안녕하십니까??목사님 저는 대전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고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에서
사역하고 있는 손베드로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부탁드릴것이 있어서 메일을 띄웁니다..
제 처형이 얼마전부터 새로남회사에 다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의 처가집은 전통적인 불교집안입니다...
제 아내가 처음으로 믿게됐고 막내처제가 믿고 있습니다..
왜 교회를 다니게 되었냐고 물어보았더니 큰딸이 중1인데 성적이 떨어지고
아이가 초등학교때는 1등을 줄곧하던 얘였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이상해졌답니다..
동서되는 분은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근무하는데 서울로 발령이나서
주말에만 오나봅니다.
처형이 마음적으로 힘이 든것 같습니다..
처형의 이름은 류옥경입니다..나이는 43살이고 월평동 황실타운 108동409호에 살구요
특별히 처형의 신앙이 자랄수 있도록 팔로업할수 있는 분을 붙혀주셨으면하는 부탁입니다..
그리고 새로남회사에 양문식 집사님도 제가 아주 잘아는 분입니다..(동구 추동에 사시는분)
그럼 목사님 부탁드리고 한국에 나가게 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제메일은:  tm2003go@hanmail.net 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손베드로(동원),류루디아(민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