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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회를 섬기다 새로남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저나 저의 집사람도 예전 교회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거룩한 예배를 드리니 은혜가 됩니다. 그러나 등록을 하지 않고 다니니 마음이 좀 불편하지만 교회내부에서는 느끼지 못하지요. 아마 저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새로남의 교회 예배 분위기에 새로남으로 옮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모르게 예배드리러 가는 우리를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온 성도인지 알면서도 새신자로 등록하고자 할때까지 기다려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