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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이 고난주간에

부활의 기쁨과 영광을 목사님을 통해 제일 먼저 경험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목양실 전체를 가득 메우는 난초의 향기가

목사님의 제자사랑의 진한 향기로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목사님으로부터의 3년간의 목회훈련으로 지역교회를 섬기는 한 목회자로서의

사역의 정신과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正道牧會와 牧羊一念의 정신을

 마지막 순간까지 변치않고 잘 지켜서 생수교회를 새로남교회와 같은 건강한 교회로

 아름답게 일구어 나가는 것으로 목사님의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한국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귀한 섬김이 아름답게 열매맺어져

 한국교회가 새롭게 갱신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은혜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새로남교회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2015년 4월 2일

생수교회 목양실에서

제자 김성현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