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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엊그제는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 주일이었습니다.
사고에 비해 크게 다치시지 않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4월에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다치지 아니하고 사역훈련과 중등부 사역을 계속하게 되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입원기간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세요.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쉬임없이 달려온 길을 되돌아 보면서 재충전의 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도 새로남의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셔서 하루 속히 회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평생사역을 꿈꾸는 리더 제9장 "멘토링의 힘"을 공부하면서 목사님을 더욱 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