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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고 소식에 너무 놀랐으나  큰사고에 비하여 많이 다치지 않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입원해 계시는 동안 병문안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였지만 편히 쉬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하여 가뵙지 못하였습니다.
주일예배와 새벽기도, 통곡기도회등 목사님께서 안 계신 빈 자리는 너무나 크고 허전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빠른 쾌유와 후유증이 없게 해달라고 우리 새로남 식구들은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 퇴원소식에 반갑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을 빨리 뵙고 싶지만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통하여 예전보다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훈련시간에 뵙고 싶습니다.
간호하시느라 수고 하시는 사모님께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