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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형편에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열심으로 사역과 학업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