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신신대원 신학원 2학년에 재학중에 있는 박정석 전도사 입니다.
먼저 목사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일전에 새로남 교회에서 장학생으로 선발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만학중에 있는 저에게는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목사님을 통해 목사님의 메세지를 듣고 후배사랑과 신학생들을 배려해주시는 넓고 큰 은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앞으로의 목사님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긴 시온의 대로가 열려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과 새로남교회 당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