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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청년2부를 수료하고 청년1부에 등반한 75또래 윤충수입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책과 편지,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을 받았습니다..
늘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년 시절에 좋은 교회와 좋은 목사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과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힘써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