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절 보다는 교회를 당연히 좋아 하니까요?
하지만 목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전 네모 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절대 보내지 않겠습니다. 남자는 주먹이거든요.

.... 어때요 재미 있습니까?

2006년은 큰 사고도 나시고 교회가 커지면서 정말 많이 바쁘신 한해 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잠시 웃고 지나 가시라고 적어 본겁니다.

평양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이 웬지 저를 떨리게 합니다.
내년이 600년 만에 온다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이세상의 황금이 다 온다해도 주님의 스치고 지나심 하고도 어찌 비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크리스마스와 함께 오는 2007년이 다시 한번 평양의 부흥의 불길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새해에는 더욱더 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Goo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