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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사모하며, 경험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가족들과 통화했었는데 주일예배이야기도 하고 오크벨리 다녀온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안식월에 들어가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12년간 함께하던 새로남교회와의 잠시 떨어져 있는 가운데..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들을 말씀해 주시고 성령께서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또한 성도들과 목사님과의 사랑의 줄도 더욱 강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대전에 가면 꼭 뵙고 싶었는데...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언제 뵙죠?? 흑~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축복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