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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지극하신 사랑을 베푸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철기 선교사님과 사모님(허운석)에게 좋은 선물을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생각만 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것만도 감사함에도 불구하고 배려를 해주신 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김철기 선교사님이 안부 전해달라고 합니다.

저희 부부가  교회와 목사님께 큰 짐이 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아마존가기위해 매년 준비할때마다 나자신의 부족함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정도를 생각합니다. 올해도 7월1일부터 22일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목사님 안식년 휴가를 멋있게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새로운 감격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모님 또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