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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저희 교회(지구촌) 8시 예배드리고
사랑의 교회12시 생방송 인터넷예배(습관을 따라^^)에서
깜짝놀랐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시는  동안
마치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마리아가 빈무덤에서
천사들을 보고 놀랐을 생각이 났습니다
새로남 성전의 예배는
늘 첫사랑 감격의 예배자로 서게 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축도를 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새로남 성전의 부흥과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호준 호연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