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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꽤 여러날이 지났는데..
목사님 얼굴이 또렷한걸 보니 이제 각인이 되어 있나 봅니다.
근데 혹시 목사님 "쇼" 할줄 아세요?

면도하면서 음식 시키고 ....
필요하다면 파리에서 대전 모기도 볼수 있는거 아시지요?
그런데 아무도 같이 쇼할 사람이 없네요.

얼마전 SHOW phone 으로 바꾸었는데..
쇼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쇼해요.. ㅋㅋㅋ
유럽에서 쇼하시면 대전에서 쇼하고
얼굴한번 뵙고 싶네요.

그럼 제가 홈피에 띄울텐데..
그래도 이제 얼마 안있으면 쇼 안해도 뵐수 있겠지요.
아무쪼록 멀리계시지만 편안히 잘 놀다오세요. (이렇게 말해야 한다네요^^;)

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