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오늘(7일) 새로남교회를 탐방한 용인영락교회 담임목사 김병철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직접 시간을 내 주셔서 강의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참여한 온 교우들이 큰 배움과 감동을 얻었다며 간증하는 것을 듣고, 실은 제가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바라기는 이번 탐방을 통해 배우고 느낀 바를 저희 교회에 잘 적용하여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 위에, 새로남교회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