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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마리도 헛되이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이번 공판의 결과도 그 뜻하시는 바대로 주셨음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그대로 하나님께 전달된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고 후원한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모님두요.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목사님과 사모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도 힘써 두 분의 제자로서 또 동역자로서 돕기를 약속하며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