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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과 인도하심에 맡긴다고 하나
마음고생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대법원 홈페이지 띄어놓고 조마조마 기다렸는데
너무 너무 기쁩니다.

목사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진 것 같습니다.  

승리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