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 피렌체에서 인사드렸던 박영석입니다.
후배라고 인사드리니 반갑다 하시며 안아 주셨죠.
목사님은 참 따뜻한 가슴을 품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잠시 동안의 만남 이었지만 그 영향이 강하게 남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한국에 방문했을 때도 목사님께 먼저 인사드리게 되었고요.
이번의 만남도 제겐 참 인상 깊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비전으로 감동을 주시는 분이세요.^^

학업으로 한국에서의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왔습니다. 돌아오니 밀린 페이퍼에..정신 없네요.

페이퍼 작성하다 목사님 생각이 나서 잠시 글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미국에서 박영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