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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이, 교회사랑이, 성도사랑이
주님의 선하심 가운데 승리의 판결을 허락하신줄 믿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소식을 만방에
전하는 복된교회로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