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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서 승리의 환호와 함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이번의 승소는 저희 교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회 전체의 경사입니다.
여기저기서 승리의 문자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주체하지 못해
저도 여기저기 문자를 보내야겠네요.
너무나도 찬란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목사님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두 다리 쭈~욱 펴고 주무셔도 되겠네요...^^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