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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법정도 우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교회의 순수성과 정통성은 지켜져야 하며
진리를 훼손하는 무리들은 단호히 배척되어야 합니다.
이단을 이단이라고 명확히 말하고 저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정통성과 복음 진리를 호하는 데 목사님과 우리 교회가 쓰임받았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게 합니다.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안타까워 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것은 쉬운 싸움이 아니었던 것이죠.
그러나, 목사님의 진두 지휘 하에 이단대책위를 비롯한 모든 순장님들과 교우들이 적극적으로 기도하면서 대항한 결과 승리를 이끌어내었네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믿음의 증거요. 기도의 응답으로 뇌리에 기록하고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뜻대로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목사님 그 동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주님이 큰 상급으로 그 모든 수고에 보상하시리라 믿습니다.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