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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1달 반...
더운 날씨와 시차적응 등등.등 ..그리고 이사...
더운 날의 이사...아직도 정리할 것이 남았다는 핑계로
교회에 열심을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어제 받은 전보...

목사님의 축전의 메세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옮겨가는 곳마다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듯이
항상 주님의 은혜로 이끌리며 축복 가득한 믿음의 가문을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남은 더위와 방학을 주님과 함께...보내기에 충분한
사랑 가득한 비타민이었습니다...
격려와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