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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목사님???

‘겨자씨’ 칼럼을 쓰실 뿐만 아니라
목사님의 삶과 사역이
주님 말씀하신 겨자씨 믿음과 열매와 같다고 생각하고
또 그러하길 기도하기에~~~요^^

제가 보는 신문 중에서도 애독하는 국민일보가 오면
제일 먼저 챙겨보는 것은
미션지에서도 ‘겨자씨’칼럼입니다
얼마 전부터 우리 목사님의 글이 매주 실려 아주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평소 설교말씀에도 은혜 받지만
간결하면서도 영성있는 겨자씨 칼럼은
또 다른 느낌으로 저의 심령에 방점을 찍습니다
늘 목사님과 우리 교회가 자랑스러운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교회와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이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성도로서 담임목사님을 격려하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라고 생각되어 용기?를 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용감하신 목사님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역의 여러 결정과 추진과정 속에서 홀로 많이 고독하시고
힘든 일들이 있으시리라~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힘들 때마다 기억해주세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음을요
또한 목사님의 충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언제나
충만한 위로와 격려를 목사님께 부어주시길 소원합니다

‘겨자씨 목사님’ 닮은 우리교회의 부교역자님들, 봉사자들을 위해서도
물론, 늘 감사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