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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세상만의 즐거움을 죽이려고 하지만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죽지 못하고 성령님을 힘들게 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훌륭하신 목사님의 좋은 말씀전해주심으로 변하고는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새로남의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은 아마도 죽음의 문턱까지는 오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거듭남을 경험하시고 천국의 기쁨을 맛보신 분들이라서 정말 잘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임직하신 훌륭하신 분들보다 못하고 못난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해드릴수 있는것은 기도 뿐입니다.
늘 주님안에서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늘 지금과 같이 우리 성도들의 존경받는 임직자들로 남기를 바랍니다.
늘 처음과 같이 주님오시는 첫날까지 한결 같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오신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축복합니다.
그리고 늘 우리 새로남 교회의 훌륭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