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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남 성도가 된지 어언 일년이 되어갑니다.
예배 드릴때마다 알수없는 눈물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때가 많습니다.
방황하던 성도가 너무 좋은교회, 좋은목사님을 만나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를 만나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 끝난다"
지난 한주간 나라사랑 새벽기도도 참 은혜되었습니다.
몇주전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마음에 닿아 시작하게된 나라사랑 작은가족행사를 마치고
적은 작은 글이 있어 부족함 많음에도 불구하고 첨부로 드려봅니다.
목사님께서 눈물로 뿌리시는 말씀의 씨앗이 어느 성도의 마음 밭엔가 떨어져
싹이 나고 아름답게 자라가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신해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