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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 단정하고 정교하게 저의 영혼이 다듬어진다면, 순장훈련을 통해 영적인 열정과 파워의 능력을 에너지로 충전 합니다.
변함없이 맨토 되시는 오목사님의 삶의 그림자들과 말씀과 기도, 그리고 표정 하나까지도 온통 배울 것 투성이인, 때로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이 은은한 은혜, 때로는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감동과 기도와 성령충만…. 이것이 바로 순장훈련이 있는 그레이스홀-내마음의 풍경입니다.
체육관 앞에 전시된 위대한 믿음의 7인, 저의 마음속엔 이미 제 8인으로 오정호 목사님이 계십니다.
스승의 주일에 늘 부족하고 모자라기만 한 제자가 부족한 글로 마음을 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