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계흠권사님, 오목사님, 박목사, 김화숙권사님과 함께...


오목사님~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구남부교회 박민하목사입니다.

지난 금요일 생각지도 못했던 목사님과의 만남으로 우리성도님들과 제가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요...

정도목회, 목양일념! 잊지 않겠습니다.
제자훈련으로 건강한 교회로 부흥성장하는 새로남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목양실을 방문했을 때 옥한흠목사님의 향수를 느끼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사님의 목양을 배울 수 있어서 저에겐 더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대전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새로남교회와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 서영교 목사님의 따뜻한 배려와 안내해주신 간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에서 박민하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