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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3부 25살 홍강희 자매입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913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4.09.10
912 한계돌파의 은혜 2004.09.10
911 궁금 성도님께 2004.09.10
910 성도님께 2004.09.10
909 그리운 세월 2004.09.10
908 목사님 천안이에요 2004.09.10
907 환영입니다 2004.09.11
906 특새의 은혜! 특새의 감동!!! 2004.09.12
905 목사님 안녕하세요 [2] 2004.09.13
904 특새 2주차를 시작하면서... 2004.09.14
903 특새감동 2004.09.15
902 새벽 지킴이 2004.09.15
901 보고 싶은 김집사님! 2004.09.15
900 새로남교회 화이팅!!! [3] 2004.09.15
899 새벽의 은총 20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