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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의 마직막 날...

2004.10.13 20:11





찬양과 기도를 기쁨을 아시는 담임목사님은 특새(특별새벽기도회)의 날이 날새(날마다 새벽기도회)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시며 은혜의 날을 선포 예정된 9일을 지나 13일까지 연장하셨다.
은혜의 날 선포는 30일을 못채운 성도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 외의 많은 성도들도 함께하며  날새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