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남 온 성도들에게 2005년도를 이끌어갈 임원들을 소개하신 후
예배가 다 끝났 후 청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시며
얼굴을 익히시고 담소를 나누고 계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