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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케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역반의 시작과 끝의 반복이 벌써 12년째입니다.
11기 사역반이 시작되는 날 10시 여사역반과 함께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