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 새로남 한가족수련회 주강사로 섬겨주실 주승중 목사님께서는 "다시 들어야 할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수요예배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요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고 이번 한가족수련회를 기대했습니다.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진행될 한가족수련회는 이로써 막을 올리게 되었고 3일동안 진행될 수련회를 통해 다시한번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