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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사 형민이

2008.03.09 23:34



▲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는 동안 찬양과 기도로 '작은 목사'라는 별명을 얻은 형민이




▲ 형민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 ^^*




▲ 어머니 추현진 집사님과 함께








▲ 목사님과 함께 '예수 사랑하심은" 찬양을 부르는 모습 ♬


오늘 2부 예배 후 유치부 김형민 어린이(김성용/추현진집사 장남)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찬양은 형민이가 병실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작은 목사"라는 별명이 불려지는 형민이의 앞길에 큰 축복이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