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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이벤트로 박희천 목사님을 초청했는데 목사님은 너무나 흔쾌히 초청에 응해 주셨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하는 박희천 목사님을 맞으신 담임목사님은 어쩔 줄을 몰라 하셨지만 온 성도들은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서로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