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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우리교회 관내 둔산경찰서에 부임하신 한달우 서장님께서 본 교회를 예방[禮訪]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답례로 릭워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선물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남 커피숍에서 다과를 접대하였습니다.
둔산 경찰서장님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로남교회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동역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