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임목사님은 지난 5/8(금) 오전7시 할렐루야교회(분당, 김상복 목사 시무)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 참석하셔서 "신앙의 선배들을 기리며"의 주제로 "내가 존경하는 한경직 목사, 옥한흠 목사"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한경직 목사, 옥한흠 목사를 각각  ‘인격 목회와 청빈 목회의 대명사’,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간 목회자’로 요약하시고 새로남교회가 두 분의 신앙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굳게 서 있기를 기도하며 소망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사보기]- 크리스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