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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빛이 온 누리에 가득하게"의 제목으로 발표하시는 담임목사님




▲ 사랑의 봉투를 전달하고 외국인 노동자 7명과 함께




▲ 방지일 목사님(영등포교회원로목사)과 담임목사님과 함께


지난 12/11(금) 강변교회에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Ⅴ의 주제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사랑의 빛이 온 누리에 가득하게"의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