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 앞서 보여주신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목회철학을 가지고 아름답게 목회하시는 새목협목사님들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새로남교회를 섬겼던 모든 목사님들이 하나님 앞에 존귀하게 쓰임받으며 한국교회의 선한영향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은혜로운 동행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함께 세워가셨고 이후에도 같은 목회철학으로 귀한 만남을 가지심에 큰 모범이 되십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이제 총회장님으로 더욱 성령충만하시기를 기도하며 모든 물적자원, 인적자원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목협 목사님들의 귀한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매년 스승의 날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찾아오시고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능력보다 화목', '혼자 보다 함께'의 목회철학을 잘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새목협 목사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도 목회 철학이 각 교회에서의 현장 속으로 흘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뛰어가심을 보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새로남목회자 선배님들의 모든 교회와 사역과 가정과 삶 위에 충만한 은혜가 충만케 채워주시기를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사역
아름다운 역사
오정호목사님과 사모님, 새목협 목사님들과 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새목협 목사님들 두손에 개혁자들의 전기집을 들고 찍은 사진이 감명깊습니다. 개혁의 바람이 섬기시는 교회마다 일어나 부흥케 하시는 성령의 은혜로 넘쳐나길 축복합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걸어가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며, 따라갈 수 있는 스승이 있다는 사실이 큰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