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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지 5월호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는 초기에 의료선교와 교육선교는 교회가 가진 양날개였습니다.
의료선교를 통하여 교회는 주님의 심정을 국민들에게 펼쳐내었습니다.
교육선교를 통하여 교회는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허락하신 두 날개가 견고할수록 많은 영혼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할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축복된 일인지요!
새로남기독학교는 당대에 복이 될 뿐 아니라 다음세대에도 복이 됨을 확신합니다.
부모세대인 우리들도 주님과 복음앞에 겸손히 무릎 꿇어 배우는 평생학습자, 평생학생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지난 4월 20일 새로남기독학교 개교식을 마음 다하여 축복해주신 분들의 축복된 말씀과 국민일보에 실렸던 개교기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다음세대를 세우겠다는 영적 전의를 불태웁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For the Glory of God!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For the Welfare of Our Neighbor!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For the Future of Our Nation!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For the Revival of Our Next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