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과의 만남이 행복이요. 축복이요. 기쁨입니다.

목사님과 함께한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며, 감회와 감사뿐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정도목회, 목양일념, 평신도사역, 열정, 섬김, 비전, 사랑을 통해서

성도들과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며 목사님의 마음을 본받아

저와 저의 가정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힘쓰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과 건강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역 20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