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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만남의 축복!!

2014.12.01 21:53

이일근 조회 수:306

지금까지 살아오며 넘치도록 과분한 만남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 분만 꼽으라면, 저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새누리교회 이병균 목사님과 참된 신앙인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계시는 우리 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이시라고 누구에게나 당당히 선포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남으로 제 인생이 얼마나 풍성해 지고 가치있어 졌는지요... 지난 한날 한날들을 돌이켜 볼 때마다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키시며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철학으로 20년을 한결같이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과 그 가정, 그리고 두 분과 관계되는 모든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큰 주님의 축복을 경험하며 주님이 허락하신 그 날까지 영육간에 강건하신 가운데 힘차게 달려가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저와 저의 아내도 늘 두 분의 곁에 함께 하며, 작은 힘이나마 동역의 기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진심으로 추카 추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4.12.1

 

이일근 집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