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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2002년 제자훈련을 시작으로 저는 다시 태어났고 지금도 공사중인 과정의 축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직장생활은 물론 이웃과의 관계 등 모든상황를 대하는 생각과 태도가 변화 되었고, 그 변화는 제 삶의 모든 부분을 불행에서 행복으로 전환시켜 주었습니다.

어찌 저 뿐일까요? 360명의 순장들이 또한 그럴 것이고, 제자가 제자를 낳는 평신도 사역 축복 선순환의 고리 내에 있는 모든 새로남 성도들이 그러할 것이라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