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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오정호 목사님!

전교인이 목사님의 사역 20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행사와 예배는 저에게 앞으로 더 아름다울 20년의 동행을 꿈꾸게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본을 따르시겠다는 목사님의 체질화된 굳은 다짐이 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앞으로도 저에게 바울과 같은 아름다운 본이 되어주십시요. 선한 씨움의 터에서 항상 동행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