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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고작 20년....

2014.12.10 09:23

구태규 조회 수:375

우린 300년도 넘게 목사님과 같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오정호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0년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면서 코끝이 찡했습니다.
280년간을 더 사실수 있다면 다시 한 번 에녹의 모습이 재현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의 300년의 동행도 이러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교회 안에서 오직 성도들과 함께 있어 동행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2015년 19기 제자반으로 목사님과 함께 하게된것은 예수님 께서 허락하신 올해의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제자반을 위해서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크리스 마스의 성탄목 위에 주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큰 별이 빛을 낸다면
목사님은 성탄목 아래 얇은 전선이 되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우리마음을 모아 사랑의 하트를 쏟아 붓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천국에서도 옆집에 살기를 원하는 구태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