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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한국전쟁참전용사격려

강숙녀

가슴뭉쿨한 하루였습니다.
참전 용사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귀한 사역이 아름다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