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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새목협

박상덕

사랑하는 조성민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시선으로부터 출발하라"(마(;35~38)는 주제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간결하면서 파워풀하게 전달된 메시지는
이전에 주일학교에서 말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여유로움 속에 깊이와 넓이에
예배에 참석한 모든이들에게 감명과 도전을 받게 하는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예배후 저희 부부를 보시고 아이들의 이름(세욱, 지원)을 잊지 않고 안부를 물으시는
자상함도 역시 담임목사님으로 부터 전수 받으신 은혜(?)이겠지요 ㅎㅎ
이효남목사님, 양구혁목사님, 제자반 동역자 김성식 목사님 등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으로 만드신 선물, 핸드폰을 잡을 때마다 새목협을 생각하겠습니다.
새목협 소속 모든 목사님들의 건승과 섬기는 교회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화이팅!!!